◆ EU 집행위는 신차의 CO2 배출기준을 ‘20년까지 평균 95g/km로 강화하는 내용의 규제안을 제안할 예정
- EU는 자동차의 CO2 배출기준을 ‘15년까지 130g/km로 설정하고 시행 중이며, 위반시 차량당 €95/g의 벌금을 부과
◆ EU 집행위의 강화된 CO2 배출 규제안에 대하여 환경단체들은 규제 강화로 연료 소비량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유럽 자동차 산업계 일각에서는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며 규제에 대한 유연성을 요구
기사원문: http://www.reuters.com/article/2012/06/06/us-eu-cars-law-idUSBRE8551122012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