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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대통령, 청정에너지 부문 세제혜택 연장 제안 예정 (12. 5.23, PointCar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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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ack Obama 미대통령은 금년 만기가 도래한 생산세액공제제도(PTC)의 연장을 미의회에 제안할 예정

– 동 제도는 풍력발전설비업체에 kWh당 ¢2.2의 세금감면을 부여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며, 백악관은 풍력·태양광에너지 생산량의 2배 가량(‘09년 대비) 증가에 동 제도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밝힘

◆ 또한, Obama 대통령은 자국내 청정에너지 프로젝트 관련부품 제조를 위하여 자본설비에 투자한 업체에 30%의 투자세액을 공제하는 제도의 연장 역시 제안할 예정

기사원문: http://www.pointcarbon.com/news/1.1903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