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시내버스 1,600대 친환경운전장치 부착
→ 사고예방 기능 및 버스운전자 운전습관 교정에 디지털운행기록장치 까지
→ 운전중 출발은 부드럽게, 급가속, 고RPM 운전은 NO! 더불어 사고예방 효과까지
-′14년까지 전체 시내버스 8,900대 부착시 연비 8% 향상, 연간 260억 연료비 절감
→ 년간 260억 연료비 절감, 소나무 1,412만 그루 심는 효과 기대
-′14년까지 버스 운전자 16,600명 전원에게 친환경경제운전도 병행 실시
□ 천만시민이 시내버스로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나무를 심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출퇴근을 시내버스로 하는 시민이라면 매일 매일 ‘식목’을 실천하는 셈이다.
□ 서울시가 친환경운전장치를 부착하고, 친환경안전운전 교육을 통해 서울시 에너지 사용량의 30.8%를 차지하는 교통분야의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저감에 나섰다.
< 버스 운전자 3급(급출발,급제동,급가속) 고RPM 제어하고 친환경유도 >
□ 서울시는 올해 9월까지 버스운전자의 3급 습관(급출발, 급제동, 급가속)과 고RPM 운전을 교정하고, 친환경운전을 유도하는 운전장치를 1,600대에 부착할 계획이다. (현재 1,758대(‘10년 824대, ’11년 934대)에 부착 운행중)
○ 이 장치는 버스의 속도?RPM?브레이크?GPS를 통한 위치?방위각?가속도?주행거리 및 교통사고 상황 등을 자동적으로 전자식 기억장치에 기록하고, 시내버스관리시스템에 업로드한다.
○ 업로드된 운행기록 자료 분석을 통해 차량별?운전자별 운행 특성을 파악할 수 있으며, 운전자 컨설팅?교육 등에 활용되어 사고예방 안전운전 및 경제운전을 유도함으로서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친환경운전장치 부착차량 경우 동일노선에 비해 연비 8% 향상 >
□ 서울시가 친환경운전장치가 부착된 차량에 대한 동일노선 실주행 자료를 확인한 결과 8.0~10.8%의 연비향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친환경운전장치 부착 전?후 차량을 대상으로 20개 운수회사 824대의 운행기록을 조사한 결과 연비가 6.3%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 동일노선(141번, 340번)에 대한 15일간(‘12.3.19 ~ 4.2)의 실주행 실험 결과 미부착버스와 비교하여 친환경운전장치 부착버스의 경우 8.0~10.8%의 연비향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14년까지 전체 시내?마을버스 8,900대에 친환경운전장치가 부착되어 8%의 연비향상 효과를 거둘 경우, 연간 약 260억원의 연료비 부담 경감과 에너지 30,240TOE, 온실가스(CO2) 70,640톤(소나무 1,412만 그루 심는 효과)을 절감할 것으로 예측된다.
< ‘12년, 시내버스 운전자 16,600명에게 친환경경제운전 교육 실시 >
□ 이와 함께, 시내버스 운전자 전원에게 친환경경제운전 교육이 실시된다.
○ 친환경 경제운전 교육은 친환경 이론부터 실제 주행을 통한 운행 패턴 분석과 습관 교정 훈련까지 포함하는 종합교육프로그램으로 2010년부터 2012년 5월까지 5,5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2014년까지 전체 운전자 16,600명에게 교육이 실시된다.
□ 정흥순 서울시 친환경교통과장은 “대중교통인 버스에 대한 친환경운전장치 부착과 친환경 경제운전 교육으로 수송부문의 에너지 고효율화를 위한 절약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천만시민의 이동수단이 되는 시내버스의 에너지 효율화를 높여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안전한 교통문화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