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양수길 위원장은 ‘한·호 녹색성장워크숍’의 기조연설을 통해
- “한국과 호주의 파트너십이 아시아 지역에 녹색성장기조를 안착시키는 촉매로 작용할 것”
- “아시아 국가들이 청정·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3차 산업혁명을 성공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ㅇ 샘 게로비치 주한 호주 대사는
- “양국은 금융결합을 통한 녹색성장 기반을 수립하는데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무역·과학·기후변화분야에서 양국의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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