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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급성장하는 중국 환경시장에 진출 (KOTRA 정보전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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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규모 환경시장 선점위해 전단계적 진출공략

◆ 중국은 12.5 규획에 따른 환경보호산업육성 목표 아래 2012년 환경시장 규모는 475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일본기업들의 중국 진출 러시가 이어지고 있음

◆ 일본기업들이 판단한 중국 환경시장 유망분야는 에코시티 건설, 쓰레기 처리, 수처리 산업으로 그간 일본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환경 시장에 진출 중

- 히다찌 제작소는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신천률 성’ 에코시티 프로젝트를 수주, 2020년까지 인구 35만의 신 에코시티 건설 예정
- 가와사키 중공업은 중국 시멘트 업체 ‘콘치 그룹’과 합작으로 CKK라는 자회사를 설립하고, 2011년 3월 중국 ‘안징성’에 최신 기술의 쓰레기 소각 시설 건설
- 도레이社는 매년 10%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수처리 시장 진출을 위해 합작회사 설립

◆ 환경시장 진출이 미약한 한국은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여 중국 시장에 적극적 접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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