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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금 친환경 실험실로 변신 중 (2012.04.30,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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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장쑤성 일대 저탄소 시범 단지·촌락
- 지능형 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갖춰 에너지 소비가 기존 건물의 70%
- 개발 일변도의 고속성장에서 환경 중시 질적 성장으로 무게 중심 이동
- 친환경 시범 청사, 에너지 자립 저탄소 시범 촌락등의 실험 성과
- 기술력이 앞선 한국과 잠재 시장이 큰 중국이 시범사업 협력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안 모색

기사원문 :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4/h201204300235282195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