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E-waste 규제 법안 발효 예정
◆ 인도 환경삼림부(MOEF)는 늘어나는 E-waste(전자제품폐기물)의 규제를 위해 오는 5월 전자제품폐기물 재활용규제 법안 발효 예정
- 이에 따라 MOEF는 E-waste 처리 관련 제조, 판매, 구매 등 일련의 과정에 대한 권한을 가지게 되며 제조업체, 소비자, 소매업자 모두가 규제대상에 해당된다고 언급
- 특히 생산자 책임성 강화 조항에 따라 제조 기업이 해당 제품 재활용 비용을 부담하게 되며, 정부 인허가를 취득한 E-waste 서비스 기업에 대한 제조기업 수요 급증 전망
◆ 인도 E-waste 사업이 인도 국민의 늘어나는 구매력을 기반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 아래 특히 인도 내에서 9억 명이 사용하는 휴대폰 재활용 관련 기술과, 인도 병원의 최신 의료 시스템 도입에 따른 전자 의료장비 폐기물 활용 기술 분야가 주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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