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의 ‘담장 허물기’, ‘담장 안하기’와 함께 한층 성숙된 시민운동으로 발전
- 지금까지 총 663곳에서 26.6㎞의 담장을 허물고 35만294㎡의 가로공원이 조성
- 도심의 열섬 형성을 방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
- 친환경적 가치 창조로 21세기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사업으로 평가
기사원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25/20120425028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