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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수급 애로 당분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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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희토류 확보점검반 회의 개최

□ 지식경제부는 4월 23일 김준동 기후변화에너지자원개발정책관 주재로
‘제3차 희토류 확보 점검반’ 회의를 개최하였음
* 희토류 가격급등 등 수급우려로 ’10.10월 “희토류 수급점검반” 구성, ‘11.2월
“희토류 확보점검반(4개 분과)”으로 확대 개편(’11.2월, ‘11.8월, 2차례 회의 개최)

ㅇ 이날 회의에는 공공?민간기업, 연구원 등 6개 기관, 7개 기업에서 20여명이 참석하였음
ㅇ 점검반은 해외자원개발, R&D, 국내탐사, 수급 모니터링 등 각 분과별 활동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하였음

□ 김준동 국장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미국?EU?일본의 중국 희토류 정책에 대한 WTO 제소, 중국 희토류 산업협회 설립 등으로 향후 희토류 수급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으므로
ㅇ 분과별 활동을 충실하게 하여 희토류 확보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관계 기관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음

출처 : 지식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