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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는 4.13(금) 대형 트럭 및 버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18년까지 최대 23% 감축(‘10년 대비)하는 내용의 규제안 발표하였으며, ‘14년 모델 차량부터 적용할 예정
- 캐나다의 규제안은 미국 규제안에 부합되도록 고안되었으며, 미국은 ‘11년 상업용 트럭(’14~‘18년 생산) 등의 연비 및 온실가스 배출량 10~20% 감축을 위한 배출 기준 도입
◆ 캐나다 Peter Kent 환경장관은 운송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캐나다 전체 배출량의 약 25%를 차지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운송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힘
기사원문 : http://www.reuters.com/article/2012/04/13/us-environment-emissions-idUSBRE83C0WV2012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