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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감 ‘패시브 하우스’ 유럽에만 1만여채 (2012.04.12,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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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패시브 하우스
- 영하 15도의 한파 속에서도 실내 온도 영상 24도를 유지하는 데 드는 난방비가 월 2만5000원
- 보통 아파트에 비해 건축비가 10%밖에 더 들지 않음
- 벽과 천장의 단열재 두께가 일반 아파트의 4~5배

◇ 영국의 연립주택 단지 ‘베드제드’
- 모든 주택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
- 단지 내 열병합 자가발전소에선 목재 같은 산업폐기물을 태워 에너지를 만듬
-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지 내 난방 수요가 일반 주택의 10% 수준이 되도록 설계

*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 – 그린홈 중에서도 주택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 주택

기사원문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1/20120411023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