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1만3206가구 가입, 녹색아파트만 33곳 협약
- 전국의 지자체가 2009년부터 탄소포인트제 시행
- 전북, 지난해 말까지 7만4428가구가 이 제도에 참여
- 작년 한 해 이들 가구에서만 전기·상수도·가스에서 모두 5606t의 이산화탄소를 줄여
- “이는 소나무 112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
- 오는 11월 중 탄소저감 실적이 우수한 아파트 6곳을 선정, 300만~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줄 계획
기사원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8/20120408017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