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체를 중심으로 주머니텃밭 4천개, 한평텃밭 200㎡(10개소) 제공
- 내 집 가까이에서 이웃과 함께 커뮤니티 형성으로 마을공동체 회복
- 주머니텃밭은 폐현수막 재활용으로 자원절약 및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
- 5개 학교 한평텃밭 운영해 로컬푸드 중요성과 인성교육 현장으로 활용
- 개인, 공동체, 학교 등 4월 16일(월)까지 이메일, 팩스 통해 신청 접수
- 市, 시민참여 생활녹화 경진대회 통해 생활녹화 우수사례 발굴 시상
□ 서울시가 (재)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지름 25cm의 작은녹지 주머니텃밭 4,000개와 자투리 땅을 활용한 한평텃밭 200㎡(10개소)를 오는 16일(월)까지 신청 받아 분양한다.
□ 주머니텃밭과 한평텃밭은 일반적으로 분양받는 텃밭과 달리 평소 생활하는 동네 어디서든 텃밭을 가꿀 수 있어 동네 이웃들과 함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도시녹화사업이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출처 :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