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예천 등에… 저탄소 녹색성장 위해
- 경북도, 오는 2016년까지 도내 목재문화체험장 5곳 조성
- 목재 및 목제품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제공
- 체험을 통해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시설
- 목재문화체험장은 모두 해당 지역에서 자라는 목재로 지어 각 지역별 특색에 맞는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
기사원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6/20120406002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