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목재 발전도 신재생에너지로 인정해주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할당제도(RPS)’가 올해부터 시행
-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동서발전이 폐목재 구입
- 이에 따라 전국 목재 재활용업계의 가동률이 크게 떨어졌고, 목재업계는 대책을 촉구
- 우리나라에서 연간 발생되는 폐목재의 60%인 134만5000t밖에 재활용되지 못하는 실정
- 폐목재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제2의 식목 정책’ 필요
기사원문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970416&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