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그린택배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 - 바퀴가 3개인 삼륜 자전거로 6시간 충전으로 최대 40km - 국내에선 전기 자전거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사례 - 전기 자전거용 배송원은 주부와 실버 계층에서 선발할 것 - 온실가스 절감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기사원문 : http://news.donga.com/3/all/20120403/452680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