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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요” 대신 “함께 해요” 자원절약 실천 민간단체가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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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단체 13곳, 국민참여형 자원절약 생활실천 프로그램 실시
◇ 환경부, 민간단체 지원 등으로 자원절약 국민운동 유도

□ ‘하세요’였던 자원절약 생활실천이 나부터, 모두가 참여하는 ‘함께해요’ 방식으로 전환·실시된다.

□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쓰레기 발생 줄이기와 재활용 활성화 등 친환경적인 자원순환을 위해 국민이 참여하는 민간단체의 자원절약형 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 이 사업은 그간 편리성, 위생문제 등으로 좀처럼 사용량이 줄지 않았던 종이컵, 비닐쇼핑백 등 1회용품과 과대포장 등 쓰레기 문제에 대한 국민관심을 제고하고 알뜰한 자원절약형 생활의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 특히, 일방적인 참여 요청이 아닌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자발적인 참여의식과 참여효과를 더욱 높이고자 했다.

□ 이를 위해, 환경부는 2012년 1월부터 3월까지 공모 및 심사과정을 통해 민간단체의 13개 프로그램을 선정했으며, 4월부터 12월까지 총 5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진행할 예정이다.
○ 프로그램은 크게 리필제품·친환경포장 활성화, 쓰레기 분리수거 등 교육·홍보 활동, 개인컵?장바구니 사용하기, 불용의약품 안전수거 등 국민실천운동, 재활용 현장놀이·폐장난감 학교 등 어린이 체험활동 등으로 구분해 선정했다.

□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2011년에 이어 청소년을 위한 자원순환 교육·체험프로그램이 지속 실시되며, 새롭게 폐장난감 재활용 학교, 가정 내 불용의약품 안전수거, 과대포장 개선 캠페인 등 다채로운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 특히, ‘청소년 자원순환 활동공모전’, ‘친환경 우수포장 마크제 시범사업’, ‘폐기물감량 시민실천캠페인’ 등 체험·실천 프로그램이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업내용?일정 및 활동실적은 해당 단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환경부 대표블로그 ‘자연스러움’ (http://blog.daum.net/mepr_greenwing)에도 활동 실적을 지속적으로 게재할 예정이다.
○ 프로그램의 참가는 해당 민간단체 홈페이지에서 참여대상, 시기 등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 환경부 관계자는 “민간단체 프로그램을 통해 4만여 명이 쓰레기 줄이기 및 재활용 활성화 등을 교육·체험함으로써 자원절약형 생활실천이 국민운동으로 전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민간단체의 자원순환 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