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의 :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취재지원과장 조재철(☎:800-0230)
외교통상부 국제기구국 군축비확산과(☎:2100-7244)
-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공식 개막
1. 2012.3.27(화) 이명박 대통령의 개막사를 시작으로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공식 개막되었다.
ㅇ 이명박 대통령은 회의 모두 개막사를 통해 핵테러 위협은 실재하는 위협이며 국제사회 모두의 문제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국제사회가 면밀하고 지속적으로 핵안보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을 기울여야 함을 강조하였다.
- 특히, 핵안보 관련 규범의 전세계적 보편성 확보, 고농축우라늄 및 플루토늄 등 핵물질의 최소화, 핵물질 불법거래의 탐지?추적?대응 관련 능력 배양 등 실질적인 조치 필요성을 강조
2. 3.27(화) 09:00-11:30간 서울 COEX 회의장 내에서 진행된 오전세션에서 참가국 정상 및 국제기구 대표들은 현실적 위협으로 대두하고 있는 핵테러에 맞서 각국이 개별적으로, 또 공동으로 취할 수 있는 핵안보 조치 및 국제협력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ㅇ 참가국들은 △고농축우라늄 등 핵물질 최소화, △분산되어 있는 핵물질의 통합 및 관리 강화, △핵안보 관련 국제협약 가입?비준, △핵안보 관련 국제이니셔티브 참여, △IAEA 지침 및 권고 국내 이행, △불법거래 방지 및 핵물질의 국경간 이동을 통제하기 위한 수출통제체제 강화, △핵감식 및 탐지기술 강화, △방사성 물질의 보안 강화, △핵안보 분야에서의 IAEA와의 협력 강화 등 여러 분야에서 실천계획들을 발표
3. 참가국 정상 및 대표들은 이어 개최될 업무오찬에서 핵안보 및 원자력 안전간의 상관관계를 논의하게 된다. 오후세션(14:30~16:30)에서는 핵안보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각국의 조치 및 국제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며, 이번 정상회의의 결과 문서인 서울 코뮤니케를 채택할 예정이다. //끝//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출처 : 외교통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