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 전문기관의 지원 받고 성공창업에 도전하세요!
◇ 환경산업 육성 전문기관의 인큐베이팅 및 특화 서비스 제공
◇ 예비 기술 창업자에게는 창업자금 최대 5천만 원 지원
□ 환경 분야 기술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전문 기관의 지원을 받으며 효과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 환경부 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은 2012년 환경산업 분야의 유망한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10명 내외의 창업자를 선정해 각각 최대 5천만 원(총 5억 원)의 창업자금과 전문 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 환경산업 창업지원은 환경산업기술원이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2012년 예비기술 창업자 육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실시하는 사업이다.
□ 환경산업기술원은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는 예비기술창업자들이 1년간 환경벤처센터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하고 창업자금 지원은 물론 마케팅 전문 교육과 제품화 컨설팅 등을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 환경산업기술원은 현재 국내 유일의 환경 분야 전문 인큐베이팅 기관인 ‘환경벤처센터(ETBI)’를 운영하며 예비 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환경벤처센터가 출범한 2000년 이래 지금까지 모두 55개 업체가 입주 혜택을 받았으며, 2012년 현재 지원을 받고 있는 입주 기업은 13개다.
□ 아울러, 우수한 성적을 낸 예비기술창업자는 벤처센터 입주 기간을 연장하고 지속적으로 기술원의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기술원의 환경벤처센터는 창업 보육활동과 더불어 환경산업 분야에 특화된 기술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특히, 기술원이 주관하는 환경 분야의 연구개발(R&D) 지원, 경영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 수출 및 해외진출 지원, 각종 금융 지원, 그리고 환경 관련 인증 취득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다.
□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기술창업자는 4월 6일까지 인터넷 창업넷(www.changupnet.go.kr)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www.keiti.re.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기술원은 4월 중 신청자 선정평가를 진행하고, 선정된 업체에 대해 5월부터 벤처센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 환경산업기술원 이상화 실장은 “기후변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환경시장이 매년 15%씩 성장하며 환경 산업이 벤처 창업의 유망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예비기술창업은 물론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환경산업 육성을 지원하며 기술원이 환경 전문 기업을 육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최근 환경벤처센터 출신 기업들이 국내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예비창업자들에게 모범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 토양 오염 정화기술을 개발한 ㈜에코필(2003년 졸업)은 2011년에 벤처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쿠웨이트 국영 석유 기업(Kuwait Oil Company) 입찰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어 GS건설 및 삼성엔지니어링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코스닥 등록을 위한 ‘신성장동력기업’(한국거래소)에 신청할 예정이다.
○ 유기성폐기물 분해기술을 개발한 코리아워터텍㈜은 투자유치 지원사업을 통해 2010년에 10억 원 규모의 엔젤투자자금을 유치해 기술벤처의 성공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 기관 정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의거해 설립된 준정부 기관으로, 환경기술 개발, 환경산업육성, 친환경제품 보급·확산, 그리고 환경산업 수출 및 국제협력을 주요 과제로 삼아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기관명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
· 영문명 : Korea Environmental Industry & Technology Institute(KEITI)
· 홈페이지 : www.keiti.re.kr
출처 :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