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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의 색다른 변신… 공기 없애고 색도 더했다 (2012.03.23,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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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타이어업체인 일본 브리지스톤이 만든 ‘공기 없는 타이어’.
지난해 11월 도쿄모터쇼에서 소개.
이전 공기 없는 타이어가 개발되었던 경우는 있지만 상용화하진 못했던 반면 이번 브리지스톤이 출시한 것은 실현 가능한 기술이라는 평가.
공기 없는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에 비해 고무량이 3분의 1에 불과해 친환경적.
뿐만아니라 3중막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앞으로 차량 디자인 분야에 한몫을 담당할 것.

기사원문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2/20120322031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