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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기념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물’지키기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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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일산 킨텍스에서 기념식 개최
◇ 전국 지자체 및 유역(지방)환경청, 3월 ‘세계 물의 날’ 행사 기간 지정
- 기념식, 물 관련 학술세미나, 하천정화활동 등 자체행사 개최
◇ 한국상하수도학회 박주양 회장(훈장) 등 16명 정부포상

□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물사랑 실천을 다짐하기 위한 2012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22일 오전 10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수자원 고갈문제와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12월 유엔총회에서 제정ㆍ선포했으며,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차원의 기념식을 개최했다.
- 이날 기념식에는 국무총리, 환경부 장관, 국토해양부 차관과 민간단체, 학계 등 각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올해 행사 메시지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빈번한 기상이변으로 안정적인 물 공급이 위협받고 있는 여건을 감안해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물(Safe Water against Climate Change)”을 선정했다.

□ 김황식 국무총리는 이날 치사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4대강사업을 ‘종합적인 수자원 관리의 우수사례’라고 평가한 ‘OECD 환경전망 2050 보고서’(2012.3.7.)를 소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 이어 오는 9월 ‘세계물 회의’와 2015년 ‘세계 물포럼’ 등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해 우리나라 물산업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할 것으로 예정이다.

□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무총리,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행사에 참석한 주요내빈들이 ‘안전한 물 만들기’ 의지를 천명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펼칠 예정이다.
○ 이와 더불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대한상하수도학회 박주양 회장이 국민훈장을, (주)유신 고익환 부사장이 근정포장을 수여받는 등 물 관리에 공헌이 큰 민간인과 공무원 등 16명에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 특히, 올해 ‘세계 물의 날’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 물산업 전시회인 ‘WATER KOREA 2012′ 행사와 연계해 실시될 예정으로 의미를 더한다.
○ 이를 통해, 물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2012년을 도시침수 예방 원년으로 삼아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및 종합적인 예방대책 강구 등을 실시하겠다는 정부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 워터코리아 행사에는 미국, 독일, 스위스, 프랑스, 일본 등 5개국 160개 업체, 540개 부스(해외 9개 업체, 38개 부스)의 상하수도 관련 업체와 서울시 등의 수도사업자 및 물관련 기업, 기관이 전시에 참여한다.
- 전시회와 더불어, ‘국제물산업컨퍼런스’와 ‘물산업 정책 및 투자사업 설명회’를 함께 개최하며 최신 국제 물시장 정보를 교류하고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모색할 수 있을 기회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 또한, 환경부를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환경청은 3월 한 달을 ‘세계 물의 날’ 행사기간으로 정하고 자체 기념식, 물 관련 학술세미나, 하천정화 활동, 물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 특히, 환경부는 ‘물의 날 기념 국토대청결 운동 주간’(3.19∼23일, 5일간)을 정하고 중앙부처, 지자체 및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하천정화운동을 추진한다.
○ 경남에서는 ‘2012 경남 물 엑스포‘(3.20∼24일)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출처 :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