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가스 없는 마그네슘 상용화 기술 나와…
마그네슘은 충격과 진동 흡수 능력이 뛰어나고 다른 광물에 비해 자원고갈의 압박에서 자유로운 등의 이점이 있지만 마그네슘 합금을 만드는 과정에서 유해가스를 배출.
에코 마그네슘은 제조 과정에서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신소재로 친환경 합금이다.
LG전자는 지난해 휴대폰 프레임의 재질을 에코 마그네슘으로 바꿔 온실가스를 감축.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사인 보잉도 도입 계획.
기사원문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0/20120320028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