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매립장에 주경기장…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줄여라”
영국은 7월 개막하는 런던 올림픽을 ‘친환경 올림픽’으로 만들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 각국의 취재진을 초청 친환경 경기장들을 공개.
폐기물 재활용부터 고해상도 사진을 전송하는 최첨단 IT기술까지 총동원.
10년 전만 해도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곳을 녹색의 생태공원으로 탈바꿈.
경기장도 친환경 정책에 따라 ‘저탄소 건물’로 설계, 에너지 소비량을 제어하는 등 ‘친환경 올림픽’정신을 실천할 예정이다.
기사원문 : http://news.dongascience.com/PHP/NewsView.php?kisaid=20120321100002286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