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 쓰레기 소각폐열로 1850억원에 해당하는 원유수입대체 효과를 거두었다.
생활쓰레기 1t 소각시 한 가구가 90일을 쓸 수 있는 에너지가 4t이면 1년을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수.
쓰레기가 소각되는 과정에서 발생된 고압 증기를 활용하여 전기를 생산.
쓰레기 소각시 원전 10분의 1기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기사원문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44&newsid=01935206599464960&DCD=&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