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 집행위는 3.12(월) 산림, 농지의 토지 이용, 토지이용 변화 및 산림관리(LULUCF)에 따른 탄소 배출량 가감분에 대한 일반적인 산정 기준 마련 제안
- 교토의정서는 감축의무국이 이행한 LULUCF에 근거한 온실가스 흡수량(RMUs)을 탄소배출권의 일종으로 인정
- 동 집행위는 산림 및 초원지대 관리를 통하여 탄소 저장량이 0.1% 증가할 경우 자동차 1억대분의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효과 주장
◆ EU Connie Hedegaard기후위원장은 산정 기준 마련은 EU의 탄소 배출량 감축 노력을 산림 등의 부문으로 확대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