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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백화점 전단지, 다 어디로 갔나 (2012.03.16, 헤럴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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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세계 등 종이전단 없애고 온라인·동영상 대체…지구 살리는 길, SNS서 답을 찾다

롯데 온라인 ‘에코전단’ 나무 1만3700그루 지켜내
신세계 종이 7000만장 절약 동참. 탄소배출량도 줄이고 나무 380만그루 심는 효과

온라인 전단은 고객의 관심사와 반응을 점검해 볼 수 있어 기업입장에선 유용한 마케팅 방식이며
고객은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이 같은 백화점의 시도에 소비자들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203150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