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행사
17일 오전 10시부터 부산 강서구 녹산동 화전산업단지 내 녹지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다자녀, 다문화가정의 ‘행복나무 심기’, 장애우들의 ‘희망의 나무심기’, 환경관련 단체원들의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새들의 숲조성’ 등 3000여 명이 참가해 668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또 이날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에게 ‘나무 나누어주기’행사도 펼쳐진다.
행사는 비가 와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39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