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24일 첫 출발.
양평의 대표적인 관광지 관광, 가족들은 물론 남녀노소 색다른 봄나들이 여행이 가능하다.
자전거대여와 출발 전 자전거 점검 서비스, 열차 내 자전거 안전교육·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전문 인솔자의 동행 아래 안전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녹색자전거열차는 양평 남한강변을 시작으로 총 15회 운행할 예정이다.
기사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384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