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처럼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면 2100년에는 여의도 11배에 해당하는 육지가 물에 잠길 것 지역별로는 광주와 전남에서 23.21km²가 침수돼 최대 피해지역이 될 것으로 분석 해양환경관리공단 관계자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기사원문: http://news.donga.com/3/all/20120307/445986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