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호주기업 합작한 프로젝트 진출이 바람직
◆ 현지 시장조사 기관인 IBISWorld의 호주 조명과 램프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이 분야의 2010년 시장 규모는 약 16억 달러로 집계
◆ 2012년 2월 현재 지방자치협의회는 산하에 공공전기소비자 번영회인 CCI(Public Lighting Customer Innovation Committee)를 설치하고 고효율 미래형 가로등에 대한 대안을 조사
- 조사 진행 방식은 기업별로 새로운 기술의 가로등 교체 방안에 대한 기술 자료를 CCI에 제출하고 접수 후 적용 가능성, 교체비용, 안전성 등을 고려해 기술 심사를 통과할 경우 추천 대안으로 각 지방 의회와 VicRoads에 보고
◆ 이미 가로등 설치 사업을 시행한 경험이 있거나 현지 정부와 인맥이 있는 유능한 현지 기업을 발굴해 부품을 공급하는 방안 혹은 현지 기업과 합작 투자 형식으로 신제품을 개발해 시장을 공략하는 방법이 유리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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