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이 이전하는 홍성·예산 내포신도시에 대규모 친환경 신재생 집단에너지시설 들어서
목재펠릿·생활쓰레기·음식물쓰레기 등 신재생 에너지만을 활용해 냉난방 공급하는 집단에너지시설 도입
연간 난방비가 4인 가족 기준 1가구(105㎡)당 96만5514원으로, 기존 LNG 중앙난방식(150만1182원)과 개별난방식(146만4278원)에 비해 각각 35%·34% 저렴
기사원문: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2/22/7067886.html?cloc=olink|article|de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