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종량제가 아주 선진적인 정책으로써 국제회의에서 발표되는 장면에 인기 개그맨 최효종 – 애정남(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이 동시통역해주는 상황으로 지역마다 달라 애매하게 느껴지는 음식물쓰레기종량제를 이제부턴 애매할 것 없이 “버린만큼 내면 된다”고 정리해주는 내용입니다.
○출처: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