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조산업이 가장 높은 환경비용 유발하는 것으로 분석됨
◆ KPMG는 최근 발간 보고서 “Expect the Unexpected: Building Business Value in a Changing World”에서 기업의 연수익중 41%는 환경비용(Environmental Cost)으로 부담되었어야 한다고 발표
- 환경비용은 발생하는 환경 훼손을 보존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을 의미하며, 상당 부분이 최종소비자에게 전가됨
- 최고 환경비용 유발산업은 식품산업으로서 전체 이익 규모를 초과하는 $2천억의 비용을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전력, 금속, 광업, 운송산업이 연 수익의 절반 이상의 비용을 유발
◆ 또한 해당 비용은 14년마다 2배로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져, 대책 마련이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