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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온천에서 전기 만드는 대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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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너리 발전, 온천수를 활용하는 전기 생산 시스템 보급 확대

◆ ‘바이너리 발전’ 시스템은 100도 정도의 비교적 저온인 물을 활용하는 발전시스템이며 물보다 비점이 낮은 프레온 등을 가열해 발생한 증기로 발전하는 구조로 최대 출력이 일반 지열발전의 10분의 1 이하 수준이나 대규모 지열발전에 비해 설치 가능한 장소가 많고 비용이 저렴한 것이 특징
- JFE 엔지니어링, 지열기술개발, 산업기술 종합연구소, 카와사키중공업 등 각 플랜트 기업과 전력회사의 사업 참여 활발

◆ 일본에서는 온천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바이너리 시스템’에 대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완화된 정부규제로 인해 손쉽게 전기 생산이 가능하고 저비용이라는 점이 부각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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