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50년 에너지로드맵 작성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는 EU전문가위원회는 보고서에서 탈탄소(decarbonization), 경쟁(competition), 공급 안정성(supply security) 측면에서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목표 설정의 필요성 밝힘
- 상기 세 요소와 함께 2050년까지 예상되는 기술적 변동의 불확실성을 감안한 유연한 목표 설정은 동등한 배출감축을 수행하지 않고 있는 역외 국가에 대응하고 해외 주재 탄소집약적 기업의 경쟁력 문제 등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기사원문:
기사원문: http://www.endseurope.com/27338/energy-roadmap-needs-global-perspective-say-advisors?referre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