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든 당분 이용해 바이오에탄올 제조 기름, 이차전지 부품까지 숲에서 얻는 시대 다가와 “숲은 자원 부족·환경 문제 해결해 줄 열쇠”
기사원문: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1/h2012012921095711172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