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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60억 달러의 천연가스 액화시설과 수송관 건설 (KOTRA 조사총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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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랏에 천연가스 수출기지로 활용 위해 2018년까지 건설

◆ 이스라엘 국영기업인 Israel Natural Gas Lines(INGL)와 Eilat-Ashkelon Pipeline Company(EAPC)는 지중해 연안에서 추출된 천연가스의 수출을 위해 에일랏에 LNG 시설을 건설하는 방안을 정부 천연가스 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짐. 동 위원회는 현재 이스라엘의 천연가스 수출 허용여부·조건 검토 작업을 진행하며 2월까지 결과를 발표할 예정

◆ LNG 시설의 용량은 연간 7BCM이며 액화시설과 지중해연안-에일랏을 연결하는 255km 길이의 가스 수송관 건설에 총 $56억 소요될 전망

◆ 건설 작업은 2018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시설에 대한 지분 일부를 외부 천연가스 공급업체와 구매업체에 매각할 계획

기사원문: http://www.globalwindow.org/wps/portal/gw2.menulink?workdist=read&id=2146613&uniqueUrl=gw2.gmi.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