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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중국, 지자체별 녹색 순위인‘녹색발전지수’발표 (KOTRA 조사총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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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역 성시 상위권에 포함

◆ 지난 9월 24일 중국정부는 30개 성과 34개 도시를 대상으로 녹색발전지수를 발표함. 동 지수는 경제성장 녹화 정도, 자원환경부담 잠재력, 정부정책지지도의 3개 항목으로 각 성, 시를 평가한 수치임 조사 결과, 성급 18개 및 시급 19개가 전국 평균수준 이하로 나타남

◆ 이 연구 발표는 녹색발전, 자원절약형 환경 친화적 사회건설과 경제발전방식의 전환에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평가

◆ 상하이 등 동부지역의 녹색지수가 높은 것으로 발표되었는데, 이 지역은 경제발전이 일정수준에 이른 후 환경을 고려한 균형발전을 중시해 왔음. 에너지 절약과 절감을 주요 목표로 삼고, 산업의 효율성 제고와 산업구조 조정 등을 통해 불리한 환경 여건에도 녹색발전수준을 끌어올림. 또한 녹색정책 추진력이 강해 정부정책 지표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

기사원문: http://www.globalwindow.org/wps/portal/gw2.menulink?workdist=read&id=2142668&uniqueUrl=gw2.gmi.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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