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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년엔… 대한민국의 나무 지도도 확 달라져 (2012.01.16,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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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신갈나무는 온난화 탓 강원 북부로 이동
중부 지방엔 환경 적응 강한 참나무만 남을 수도
숲에 사는 동물은 나무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후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
개미와 새, 사슴 등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위태로운 줄타기 중

기사원문: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1/h2012011521431411172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