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신갈나무는 온난화 탓 강원 북부로 이동 중부 지방엔 환경 적응 강한 참나무만 남을 수도 숲에 사는 동물은 나무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후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 개미와 새, 사슴 등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위태로운 줄타기 중
기사원문: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1/h2012011521431411172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