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온실가스 의무감축량, 나무 심어서 해결 (2012.01.16, 한겨레)

  이 글을 twitter로 보내기   이 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이 글을 Me2Day로 보내기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이 글을 인쇄하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탄소배출권 조림사업- 초과감축땐 배출권 거래 이익 낼수도 있어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은‘탄소배출권 거래제’
현재 유럽연합(EU)과 뉴질랜드만 탄소배출권 거래제 중
우리나라는 2015년 1월1일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는 것이 목표
나무를 심는 만큼 줄어드는 이산화탄소의 양으로 의무 감축량을 채우고, 기업의 이미지를 개선하며 남는 양은 팔아 경제적 이익을 거두는 ‘일석삼조’의 사업

기사원문: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148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