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 정부는 1.1(일) ’12년 북유럽협의회 개최국으로써 기후변화, 녹색성장, 화학제품 등에 중점을 둔 환경문제를 주요 안건으로 협의할 예정임을 발표
- 기후변화 문제는 Black Carbon을 중심으로 하며 회원국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시스템 및 이행계획을 개발할 계획
- 베트남과 페루의 시멘트 및 폐기물 부문의 CO2 배출량 감축을 계속하여 지원할 예정
◆ 동 정부는 ‘12년 북극에 도달하는 수은과 폴리염화비페닐(PCBs)을 포함한 다양한 화학물질의 복합적인 영향을 분석하는 작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
기사원문: http://www.endseurope.com/27900/norway-sets-out-its-nordic-council-agenda?referre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