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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부 내륙지역의 그린카 산업 육성 활발 (KOTRA 조사총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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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 후난, 장시성의 그린카 개발 활발

◆ 중국은 2011-2020 그린카 산업발전계획을 통해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와 전기자동차를 대표 모델로 선정하고 2015년까지 100만대 이상의 그린카 보유를 목표로 하고 있음

◆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뿐만 아니라 중부 내륙지방에도 그린카 개발이 활발. 후베이성은 2012년 130만대 완성차 중 그린카 생산비중을 10%까지 확대할 계획
- 후난시는 버스, 택시와 공공차량 4,000대를 하이브리드차량으로 보급할 예정이며 장시성은 하이브리드형 자동차 5,000대의 수출 목표를 세움

◆ 대표 기업으로는 후베이성에 위치한 동펑자동차, 후난성의 비야디와 난처그룹, 장시성의 JMC, 창허, 안위엔 자동차 등이 활동 중

기사원문: http://www.globalwindow.org/wps/portal/gw2.menulink?workdist=read&id=2145840&uniqueUrl=gw2.gmi.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