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₂ 배출량이 적은 차에는 보조금을 Co₂배출량이 많은 차에는 부과돼 비싸지는‘보너스 부담금(Bonus-Malus)’ 제도 도입 예정 도입되면 모닝-전기차 100만 원↓, 쏘나타-그랜저 300만 원↑ 2007년에 이 제도를 도입한 프랑스는 온실가스 연간 24만 t 감축
기사원문: http://news.donga.com/3/all/20111227/42911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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