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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소비 줄여야 산다”… 다시 돛 단 화물선 (11.12.27,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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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체, 첨단 기술 동원해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노력
CO2 배출량 나라로 치면 세계 7위, 고유가 시대 연료비 부담도 커
태양전지판 달린 첨단 돛 등장 연 띄워서 풍력 조달하기도… 공기방울로 물과 마찰력 줄여

기사원문: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26/20111226025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