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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잉락 총리, “4대강 배울 게 많아 내년 봄 한국 갑니다” (11.12.26,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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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 때 한국 역할은
“한국 물 종합관리대책 노하우 복구계획 확립되면 활용할 것”
“한국 기업 참여 방안도 추진”

홍수 대책은
“평시 고속도로로 사용하다가 우기(雨期)엔 물 빼는 수로로 쓰는 재해 통제 인프라 구축할 것”

기사원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26/20111226001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