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게 되면 해양이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여 산도가 높아진다. 이를 통해 산호의 소실, 플랑크톤의 껍질이 약해지는 등 해양생태계 파괴가 진행 중이다. 기후변화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시시각각 곳곳에서 벌어지는 현재의 일이다.
○ 녹색성장위원회, 기상청 공동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