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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난감의 ‘쓸모’있는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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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사회적기업 SR센터 수거 폐장난감이 체험형 장난감학교의 환경미술재료로 재활용
→ 버려지던 장난감이 겨울방학체험프로그램 장난감학교 ‘쓸모’에서 ‘나만의 장난감’으로 변신

- 매월 수거된 5톤 중 1톤을 분해, 장난감학교에 재료로 납품해 폐플라스틱 재활용
→ 매월 수거된 5톤 중 우선 1톤을 납품하고 운영결과에 따라 5톤까지 확대 예정

- 처리 고민 폐플라스틱이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보는 창의적인 미술놀이 재료로 재탄생

- 연간 3백 6십만원(최대 1천 8백만원) 수익창출, 자원재활용, 취약계층취업 등 1석다조 효과

- 市,사회적기업간 협력 모범사례 기대?어린이들이 재활용을 체험하는 환경교육 기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