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덕꾸러기 취급 ?받던 축산 분뇨, 신재생 에너지로 태어나 이렇게 만든 전기는 동네 주민들이 절반을 사용하고, 나머지 절반은 한전에 판매 바이오 발전기가 정상 가동되면 연간 200㎿의 전기 생산… 1억2000여만원 수익을 낼 것 자원순환 녹색마을로는 전국 첫 사례
기사원문: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12/14/6533050.html?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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