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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페루·베트남에서 배출 감축 시범사업 추진 (11.12. 9, Pointcar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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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5개국*은 12.8(목) 2012년 페루와 베트남에서 €390만 규모 탄소 배출 감축 시범사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힘

- 동 사업 목표는 폐기물 부문(페루)과 시멘트 생산 과정(베트남)에서 발생하는 CO2 감축임

- 북유럽 환경금융공사(NEFCO)는 시범사업의 운영방안, 온실가스 배출 측정·보고· 검증(MRV), 배출 기준치 마련을 위한 국가간 협상을 지원하고 운영 재원을 일부 제공할 방침

◆ 한편, 페루와 베트남에서 진행되는 동 프로젝트에서 탄소배출권은 발행되지 않으나 NEFCO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향후 배출권 발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
?? * 덴마크·핀란드·아이슬란드·노르웨이·스웨덴

기사원문: http://www.pointcarbon.com/news/1.1699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