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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COP17에서 EU 입장 지지 (11.12. 8,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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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54개국의 Tosi Mpanu Mpanu협상단장은 12.8(목) 제17차 UN기후변화 총회(11.28~12.9, 남아공)에서 교토의정서 연장 등 국제기후협약 체결에 관한 EU 주장을 지지한다고 밝힘

- EU는 2015년 이전 모든 국가가 참여하는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기후협약을 체결하고 각국 비준기간을 고려하여 2020년에는 발효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음

- Mpanu단장 역시 2012년 이후 만료되는 교토의정서를 연장 시행하고 기후변화에 취약한 아프리카 국가의 기후변화적응 기금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

기사원문: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1/dec/08/african-eu-durban-climate-change